긍정녀
$1.00가격
핸드폰 (통신비) 요금이 너무 비쌈. 통신요금이 부담스러워서 생활에 영향을 미침. 소비생활을 제한적으로 만듬. 통신비가 저렴하다면 생산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 텐데 비생산적인 소비로 제한함. 생산적인 소비는 소비하는 순간에 긍정적이고 즐거운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데 아쉬움. (생산적인 통화가 많지 않음. 일을 처리해야 하거나, 통신회사랑 통화해야 하는 경우는 즐겁지 않음.) 핸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의무적으로 (강요당하는) 요금제가 불만족스러움. 통신비가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가격이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정해졌으면 좋겠음. 가격이 내려올 수 없다면 서비스를 더 추가할 수 있다면 좋겠다 - 똑같은 인터넷을 더 사용하거나 부가적인 서비스가 증가. 스스로 우선순위를 정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음.